4월 개인투자자 주문 비중 올들어 최저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29 14: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 감소 추세에도 오히려 이 달들어 1억 이상 대량주문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188만건으로 올해 1월 206만건에 비해 9.57% 감소했다.
총 주문건수에서 개인 주문건수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58.21%로 올해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62.94%, 2월 60.97%, 전월 59.74%에 이어 점점 감소 추세를 이어온 것이다.
이와 함께 1만주 이상 개인의 대량주문 건수는 일평균 2만3635건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월 대비 24.14%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1억원 이상 개인의 대량주문은 일평균 8224건으로 지난 1월(7237건)보다 13.64% 늘었다.
개인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2.85%) ▲삼성생명(1.88%) ▲삼성화재(1.41%) ▲NHN(1.39%) ▲엔씨소프트(1.34%) 순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의 1만주 이상 대량주문 비중 상위 종목은 ▲미래산업(11.36%) ▲유니켐(9.95%) ▲KEC(7.81%) 순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