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드니지점 개점식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4-21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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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최근 호주 시드니 지점의 공식적인 개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월 시드니에 점포를 개점해 영업을 시작, 전세계 17개국 62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해 9월 상파울로에서 브라질법인 개설 이후 5개월 만에 점포를 개설하면서 지속적인 점포확장을 추진하는 것.

이날 시드니 웨스틴 호텔에서 거행된 개점식 기념 행사에서는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진수 駐시드니총영사, 호주 건전성 감독청(APRA) 의장 존 레이커(John Laker)등 현지 정·관계 인사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개점식 행사에서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 시드니 지점의 개점은 호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은행이라는 상징적 의미뿐만 아니라 양국간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및 호주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선진적인 금융 IT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아시아 TOP 10 은행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년 내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지에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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