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완 "부동산 하반기 회복 기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4-1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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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18일 "부동산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고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말했다.
고 원장은 "여야의 양보로 양도세, 취득세 감면 완화대상이 각각 합쳐 100만가구 정도 늘어나 주택거래 활성화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남 재건축(고가의 중소형 아파트)이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것이고,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도 수혜대상"이라며 "6억원 초과하는 고가 대형아파트 제외하곤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4월1일로 소급 적용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한다. 5월부터는 비수기로 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 원장은 "봄 이사철인데다 취득세 감면, 4.1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달 발표한 전국 부동산시장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소비심리가 지난 해 12월 말보다 11p 상승했다고 그는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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