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기술 사업화 中企에 1000억 지원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4-16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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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금융공사가 연구개발(R&D) 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1000억 규모를 지원한다.
정책금융공사는 16일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육성과 국가 R&D 투자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 규모 'R&D 비즈 크리에이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확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회성 투자가 아닌 성장 단계별 장기적, 안정적 지원을 위한 후속투자도 진행된다. 공사의 복합금융 및 융자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장기 밀착지원도 이어진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 개선 및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기술의 자본화(기술 출자)도 제공한다. 기술평가비용의 일부는 펀드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펀드의 위탁운용사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구술심사를 거쳐 6월 중순께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선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펀드의 조성을 통해 정부의 창조경제정책과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대상을 사업화 초기기업으로 확장하는 한편 해당 기업의 투자형 자금수요 충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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