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비빔면 ‘면이 살아있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13-04-15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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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날생 팔도비빔면’ 출시하며, 냉장면 시장 진출
[시민일보] 팔도는 프리미엄 생면 통합브랜드 ‘맛날생’을 런칭하고, ‘맛날생 팔도비빔면’을 출시했다. 팔도가 냉장면 시장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맛날생’ 브랜드는 고객에게 맛있고(맛날) 생생한(생)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팔도의 의지를 담았다.
‘맛날생 팔도비빔면’은 계절면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팔도비빔면’의 맛과 품질을 더욱 업그레
이드 한 제품으로, 쌀이 15% 함유된 생면이 들어 있어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생면에 잘 어울리고
사과과즙을 함유한 매콤, 새콤한 비빔소스와 고소한 참깨와 김이 고명으로 들어가 있다.
‘맛날생 팔도비빔면’은 2인분 380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800원이다.
팔도는 올해 ‘맛날생 팔도비빔면’을 통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생우동, 생짬뽕 등 다양한 냉장면을
출시해 생면 시장에서 점차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가 비빔면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맛날생
팔도비빔면’이 냉장면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팔도비빔면’과 ‘맛날생 팔도비빔
면’ 두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를 전개해 여름 면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냉장면은 생면을 끓는 물에 넣어 익힌 다음 냉장 보관한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한 번 익혔기 때문에
끓는 물에 넣어 바로 먹을 수 있다. 지난해 냉장면 시장은 1600억원 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풀무원이 38.1%,
CJ가 28.0%의 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또한, 비빔면 시장점유율은 팔도가 57% 이상으로 1위에 위치에 있고, 다음으로 농심, 오뚜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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