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어닝 쇼크' 여파로 건설주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이 1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4.98%)까지 떨어진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상태다.
현대건설은 5.3% 급락한 5만8500원에, 대우건설은 3.29% 내린 824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두산건설도 3.22% 하락한 2555원에, 삼성물산은 2.58% 떨어진 6만41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8239억30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3.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354억4100만원, 당기순손실은 3860억5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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