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에만 6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송도 오피스텔 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송도국제업무단지 G1-2블록에 공급되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의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29일 오후 4시까지 6000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으며 견본주택 오픈 시간인 10시 전부터 약 100m 가까이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견본주택 내.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투자를 위한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여 눈에 띄였다.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40~60대의 중장년층이 주를 이룬 가운데 실수요를 위한 20~30대 젊은 부부들의 모습도 보였다.
견본주택을 내방한 방문객들은 “송도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고 송도 센트럴파크와 서해바다, 송도 도심 등의 조망이 가능한 뛰어난 조망권에 매력을 느꼈다“며 “견본주택 인근 전망대에 올라가서 실제 오피스텔 조망권을 체험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아이타워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인천아트센터와 포스코 사옥, 아트포레 쇼핑스트리트, 센트럴파크 등 과도 인접해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며 ”뛰어난 입지에 의한 미래가치와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G1-2블록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면적 24∼58㎡ 총1140실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주민지원시설,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24∼26㎡ 912실, 30㎡ 136실, 58㎡ 92실로 구성됐으며 임차인과 투자자 모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30㎡ 이하 소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청약접수는 4월1일~2일 양일간 진행되고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8일~9일 이틀간 계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고 입주는 오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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