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무협, 中企 해외진출 지원 맞손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25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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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양 기관의 특화 서비스를 1:1 방식으로 밀착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신용보증기금과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소 수출기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내수 위주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 수축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결됐다. 수출 중소기업 확대, 안정적 무역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보는 수출기업 특례보증과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 중소기업이 신용장 또는 수출계약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수출금융,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을 지원받아 적극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한다.
통상 30억원인 보증한도도 70억원으로 늘리고 보증비율도 90%까지 우대하는 한편 보증료율도 0.2%포인트 차감할 방침이다.
무역협회는 수출준비, 시장개척, 수출이행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수출입 실무교육과 전문컨설팅,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택수 이사장은 "사업체수 비중 99%, 종사자수 87%를 점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이 18%에 머물러 있는 것은 그 위상에 걸맞지 않다"며 "무역협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수출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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