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업종 대표주 수익상승률 ‘8.6%’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3-18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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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가 올해 들어 평균 8.60%의 수익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피(0.13%) 평균에 비해 8.47%포인트 높은 수익을 낸 셈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18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상승했다.


지난 13일 현재 의료정밀(50.24%), 비금속광물(14.90%), 의약품(14.09%) 등이 큰 폭으로 올랐고, 운수창고업(-10.64%), 화학(-7.26%), 철강금속(-5.03%) 등은 하락했다.


각 업종 대표주는 올해 들어 평균 8.60% 올랐다. 동일 업종 지수에 비해서도 평균 3.40%포인트 더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업종 대표주는 109.06% 상승한 디아이(의료정밀)였으며, 쌍용양회(비금속광물), 한솔제지(23.36%)가 뒤를 이었다.


반면 화학 대표주인 LG화학은 15.15% 하락했고, 건설 대표주인 현대건설도 8.14% 내렸다.


업종 2위주도 경우도 업종 지수에 비해 1.06%포인트 더 올랐다.


지난해 말에 비해 업종대표주가 변경된 업종은 없었고, 한라공조(기계), NHN(서비스업), 대한항공(운수창고업), 미래산업(의료정밀)은 업종 2위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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