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국토위원장 "전남 SOC 조기확충 발판 만들 것"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4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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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군 SOC 현장투어
[시민일보]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민주통합당, 여수 을)은 오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전남 지역 SOC 현장 시찰에 나섰다.
14일 오전 이리 국토관리청, 신안군청, 신안군의회 김동근 의원, 박삼성 의원, 등과 함께 압해읍 복룡 무안-압해간 연도교 시설 현장을 찾아 현장관계자들로부터 현황 및 애로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지난 12일 해남, 강진, 장흥 방문을 시작으로 13일 구례, 담양, 화순, 고흥 14일 신안, 무안, 함평, 영광, 장성 등 전남 지역 13개 군 지역의 고속도로, 국도, 철도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시찰을 통해 현재 공사 추진이 되지 않거나 중단된 지역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간 실무자 간담회와 지역 민원 청취를 통해 SOC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주 위원장은 국회의원 초선시절인 지난 2005년부터 전남 지역 SOC 건설 현장과 개발 소외 지역을 매년 빠짐없이 찾아 발로 뛰는 현장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19대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취임과 함께 전남지역 22개 시·군과 SOC 관련 지역 숙원사업과 지역 발전전략을 공유하며, 낙후된 호남의 SOC 확충에 더욱 주력 할 예정이다.
이번 SOC 현장 시찰도 이러한 현장 민생정치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낙후된 전남의 SOC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발판 마련과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은 “호남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로 SOC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그런데 지역의 숙원사업인 주요 SOC 사업이 사업타당성이 결여되었다는 이유로 추진이 중단된다면 호남은 영원히 낙후지역을 벗어날 수 없다. SOC 사업은 단순히 B/C가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도 등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번 현장시찰을 통해 조기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SOC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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