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署, '강제추행' 40대 6년만에 검거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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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목포경찰(서장 임광문)에서는 지난 26일 약 6년전인 07. 6. 26. 재래시장 입구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상대로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K모씨(42,남)을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K모씨는 술이 취한 상태로 길을 가던 중 지나가던 여성에서 성적 욕망을 느껴 엉덩이를 만지고,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발생직후 불상지로 도주하여 미 검 상태였으나, 당시 경찰에 의해 피해자의 손톱에서 채취된 DNA자료를 통하여 발생 6년여만에 덜미를 잡혔다.
한편 K모씨는 검거당시 공무집행방해죄로 교도소에 복역중이었으며, DNA분석결과에도 불구하고 범행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경찰은 4대악 척결의 일환으로 성폭력범죄에 대한 집중단속 및 우범자 관리를 통하여 여성, 미성년자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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