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업황전망 5개월만에 호전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2-27 13:2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새정부 ‘경기부양’ 기대감 영향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5개월만에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중소제조업체 1399개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SBHI가 전월(82.2) 대비 5p 상승한 8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88.6) 이후 5개월만의 상승이다.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계절적 비수기 종료로 인한 기대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은 80.1→84.1, 중기업은 86.9→95.1로 각각 4p, 8.2p 올랐다.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2.2→85.6)이 3.4p, 혁신형제조업(82.1→92.5)은 10.4p 상승했다.


생산(81.3→91.4)과 내수(79.3→89.3), 수출(82.2→89.7) 등 경기변동 항목도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설비(102.7→101.1)와 재고(104.1→104.0), 고용수준(96.0→94.1) 부문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과물제품(70.6→82.9), 전기장비(82.2→89.3) 등 18개 업종에서는 올랐으나 가죽가방 및 신발(83.9→79.1), 음료(100.0→96.8) 등 4개 업종은 하락했다.


2월 중소기업 업황실적지수는 전월 대비 2.9p 하락한 74.3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