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 점유율 50% 첫 붕괴…삼성 약진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2-2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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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상징되는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처음으로 50% 밑으로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2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에 태블릿 시장점유율이 49%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태블릿 시장규모는 지난해 1억1640만대로 지난 2010년 1870만대, 2011년 6680만대에 비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서 6570만대를 팔았으며, 시장점유율 56%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도 80%, 2011년 61%를 기록한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과 비교할때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반해 지난해 1660만대를 팔아 14%의 시장 점유율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8%, 2011년 9%에 비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삼성의 태블릿 판매 호조가 애플의 하락세 기록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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