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무안군은 지난 21일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신제품개발을 위해 (주)롯데삼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 판로망이 구축되게 됐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무안군은 양파생산 및 납품업체 추천과 무안양파를 사용한 제품의 판매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하였으며, (주)롯데삼강은 무안지역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양파를 구매, 사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TV광고 등 효과적인 홍보 매체 등을 이용, 양파 브랜드를 홍보하는 등 무안산 양파를 원료로 한 제품의 판매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철주 군수는 해안선을 낀 무안의 황토에서 자란 「무안양파」는 고유성분과 품질면에서 어느 지역보다도 양파의 품질이 좋다고 강조하고,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롯데삼강은 1958년에 설립된 빙과, 식용유지, 조미식품 및 육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종합식품회사로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천안, 광주 등에 11개 지역에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는 대기업이다.
군 관계자는“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의해 (주)롯데삼강은 무안양파를 원료로 한 7~8종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할 계획으로 있어 무안산 양파의 대량 공급망 확보에 청신호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앞으로도 무안산 농특산물의 수요촉진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전국 제1의 양파 주산지로 해마다 3천500여 농가가 3647ha를 재배하여 연간 11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