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 상장사 현금배당금 8.6兆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2-2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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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0.15%↑… 통신업 최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현금배당 총액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늘었다.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2년 12월결산법인 현금배당결정 공시 현황(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들의 현금 배당 총액은 0.15% 증가한 8조61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가 배당률은 2.13%로 지난해에 비해 0.15%p 줄었다.


평균 배당금 총액 상위 업종은 통신업(5713억원), 금융업(1194억원), 전기전자(1056억원)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 배당금 총액 상위는 전기전자(1조4790억원), 서비스업(1조3558억원), 운수장비(1조1746억원) 순이었고, 평균배당금 증가율 상위는 전기전자(38.06%), 유통업(10.71%), 서비스업(10.52%) 순이었다.


종목별 배당금 총액은 삼성전자(1조2066억원)가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SK텔레콤(6551억원), 포스코(6180억원) 등의 순이었다.


시가배당률 상위사는 신풍제지(12.9%), 진양폴리우레탄(10.1%), 진양산업(8.1%)등의 순이었고, 주당 배당금 상위사는 SK텔레콤(8400원), 삼성전자(7500), 케이씨씨(7000원) 등의 순이었다.


이번 공시현황 조사는 지난 19일까지 결산 현금배당결정을 공시한 12월 결산법인 208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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