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임금·승진등 고졸차별 최소화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2-21 14: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공기관에서 고졸자의 차별을 최소화하는 고졸채용 개편안이 발표됐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 고졸채용 목표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승진과 관련해 고졸자를 별도로 분리·운영하는 별도직군을 신설해 관리자까지 성장하거나 직군 전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임금 문제에서는 대졸초임의 70% 이상을 지급하도록 보수하한액을 설정하고, 4년 뒤부터는 대졸초임과 동등한 수준의 보수를 제공하도록 했다.


정부는 이러한 개편안을 남동발전,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국민연금, 연구재단, 신용보증기금 등 6개 시범기관을 시작으로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8월 고졸취업자에게 적합한 직무분석과 인사·보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