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설 명절 나눔온정 물결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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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청년회·온누리 내과의원 등 쌀·성금 전달
[시민일보]무안군은 금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지역사회단체와 훈훈한 사랑의 온도가 급상승한 기쁨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읍 청년회(회장 정민국)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가진데 이어 삼향읍 남악리 소재 온누리 내과의원 김현수 원장과 직원들은 무안군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과 개원식때 축하 쌀 48포를 전달했다.
▲무안읍 청년회는 지난 3일 무안읍 사무소에서 김철주 군수와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150포(20kg)와 라면 60박스, 파스 180여개 등을 독거노인과 드림스타센터 어린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년회원들은 150명의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무안읍 청년회는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6년째 1천여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소재 온누리 내과의원 김현수 원장과 직원들은 지난 6일 무안군을 방문하여 사랑의 후원금(현금 3백만원)과 개원식때 들어온 쌀 26포(20kg) , 쌀 22포(10kg)를 전달했다.
김현수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정을 나누고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 나눔 기부운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장은 무안군 청계면에 소재한 장애인 요양원에서 3년째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나서고 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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