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中企에 15兆 신규대출 지원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2-12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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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15조원 규모로 중소기업 신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현장 방문 횟수를 늘리고 중소기업금융 전담조직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3대 핵심전략으로는 ▲중소기업에 힘이 돼 주는 은행 ▲중소기업과 동행하는 은행 ▲중소기업금융 역량 있는 은행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최대 1.8%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론’과 ‘이노·메인비즈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관에 납부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은행이 부담하는 ‘해피 투게더론’도 출시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경영난을 겪는 농식품 중소기업에게는 C2자금, 지자체 협약대출 등 저리자금을 지원한다. 산업단지 담보 인정비율 확대, 패스트 트랙 활성화 등도 고려 중이다.


농협은행은 행장과 부행장의 기업현장 방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밀집지역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상담센터와 중소기업 경영상황 모니터링 제도도 운영한다.


거래기업의 경영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업경영컨설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임직원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공공기관과 협약해 출시한 매출채권담보대출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키로 했다. 중소기업지원단도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오는 22~23일 중소기업 동반성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 날 신충식 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 3대 핵심전략 및 중점추진과제 실천의지를 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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