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中企 환율피해 비상 대책반 가동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1-2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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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환율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비상 대책반을 가동한다.


대한상의는 전국 71개 지역상의에 있는 기업애로지원센터에 대책반을 설치하고 환율변동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에 대해 맞춤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대정부 건의활동, 지역별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환율정보와 전문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대응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이 같은 지원책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상의회관에서 한국외환은행과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앞으로 ▲환위험관리 상품정보 제공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환율교육 및 상담 ▲수출입 거래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지원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환율대응 대책반을 필두로 환변동에 따른 기업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 환율대책반 사무국(02-6050-3446)이나 대한상의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1600-1572, www.helpbiz.korcham.net)을 통해 맞춤식 상담과 환위험관리 상품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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