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농어민 소득증대와 지역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시행 중인 농어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해 3월 말까지 대대적으로 추진실태를 점검한다.
경기본부는 인천 강화군으로부터 수탁 받아 시행하고 있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해안마을경관사업 및 농업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에 대해 지난 해 12월 인천광역시의 자체감사 결과 설게변경 절차, 공사감독 소홀 등으로 지적 받음에 따라 지역내에서 시행 중인 사업 뿐 아니라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기본부에서는 농촌마을의 경관 개선과 주민 소득 확충을 위해 가평 포도향권역외 13지구의 농어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종생 본부장은 “인천광역시의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월 중순까지 조치 완료하고 본부 자체점검 결과 문제점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며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보완 및 재시공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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