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한염업조합(이사장 제갈 정섭)은 수입소금 포대갈이 둔갑 차단을 위한 2013이력 추적제 본격 추진을 앞두고 관계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22일 염업조합은 전남 목포소재 서해어업관리단 회의실(2층)에서 3시간에 거처 개최된 간담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충남도청, 전남도청과 시.군청 관계자 그리고 목포대, 농림수산 목포검역소,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안면농협, 부안해미농협, 유통업자, 생산자(조합원) 등 8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염업조합은“올해부터 이력 추적제가 전액 국비보조금으로 시행, 20㎏단위 포장의 정착화를 위한 홍보·교육을 통해 염업조합, 조합원, 유통업자, 관계기관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마련하게 됐다”고 간담회 배경에 대한 조합관계자의 설명이다.
조합은 참석 조합원들을 상대로 교육에 앞서 제갈 정섭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난해 연말 전통식품육성 유공자로 선정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 외사계 소속 김용덕(경위)경찰관에게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전달한데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김병철(경위)경찰관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이날 전달됐다.
제갈 정섭 이사장은“올해부터 정부 보조로 생산이력 추적제 시행을 앞두고 조합원들과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오늘 간담회에서 실시한 교육을 통해 수입산 포대갈이 예방과 고품질 생산, 소포장(20㎏)제를 통한 소비자들로부터 보다 신뢰받는 안정적 소금생산 및 판매 정착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염업조합에 따르면 현재 국내 천일염 생산여건(2012년기준)은 총허가 4,652㏊ 면적에 생산면적은 3,741㏊로 허가 수는 1,272, 생산업체는 1,110로 생산량은(2012년)33만5천3백45톤으로 전남29만여톤, 경인지역 8천4백56톤, 중부지역 3만6천5백95톤으로 나타났다.
이중 관능검사 접수는 2,880건 13만7천3백25톤, 검사는 2천8백70건에 13만6천 6백18톤(전남 2,676건에 12만5천백9톤, 경인지역 25건에 1천7백66톤, 중부지역169건에 9천4백43톤)으로 집계됐다.
2012년 천일염 지역별 이력제 현황을 살펴보면 총 1,892건에 1,878,545포대에 4만9천79톤(전남1,736건에 1,676,215포대로 4만3천9백19톤, 경인지역 18건에 2만2천9백30포대 478톤, 중부지역 138건에 17만9천4백포대. 4,681톤)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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