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지역내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매립까지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슬레이트 지원사업을 농촌개량 지붕사업, 빈집 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올해에는 35개동 84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해에는 19동 2050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슬레이트를 지붕재로 사용하고 있는 주택으로 지원사업비는 동당 240만원이며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2월까지로 구비서류를 작성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임훈 환경지도담당은“노후 슬레이트 지원사업으로 군민건강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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