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팔도가 ‘비락식혜’와 식품명인이 만든 한과가 들어 있는 ‘비락식혜와 한과’ 선물세트를 22일 출시했다.
‘비락식혜’ 1.8L 2개와 전통식품명인 제33호로 지정된 박순애 명인이 만든 ‘담양한과’(유과 14개 + 약과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는 1만 8천원이다.
‘비락식혜’ 1.8L 2개와 전통식품명인 제33호로 지정된 박순애 명인이 만든 ‘담양한과’(유과 14개 + 약과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는 1만 8천원이다.
이 제품은 롯데슈퍼, 티켓몬스터(오픈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량구매를 원할 때에는 팔도 본사 담당자(02-3449-6390)에게 연락하면 된다.
팔도는 ‘비락식혜’ 제품을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락식혜’가 명절에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점에 착안하여 전통식품인 한과와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락식혜’는 1993년 6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현재 70%의 시장점유율로 450억원 규모의 식혜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명실상부한 국내 전통음료 No.1 브랜드로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담양한과’는 순수조청 등 주재료에서 색을 내는 원료까지 100% 국산 천연원재료만을 사용하며, 전통한과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팔도 채은홍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명절 선물의 70%가 3만원 이하일 정도로 알뜰형, 실속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명절엔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며, “이번 설 명절엔 알맞은 가격과 전통식품으로 구성된 ‘비락식혜와 한과’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명절 선물세트 시장은 1조 1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식품이 9000억원(79.6%), 생활용품이 2200억원(20.4%)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채널은 할인점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백화점, 체인슈퍼 순이었다. 선물세트 종류는 가공식품이 60% 이상으로 가장 높고, 가격이 1~3만원인 선물세트가 63.9%를 차지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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