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올 농어업 예산 270억 확보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3 15: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등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팔걷어
[시민일보] 무안군은 올해 720억원의 농림어업분야 예산을 확보하고 농축산업경쟁력 제고와 친환경 농어업 생산기반을 대폭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무안군의 올해 세출규모는 일반회계 2천860억, 특별회계 195억 등 총 3천56억원이며, 이 중 농어업분야는 720억원으로 전체 예산액의 2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농촌 분야 612억, 해양수산?어업 분야 108억원이다.

무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어업분야 주요사업은 ▲쌀소득보전직불제 지원(63억)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40억)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 지급(30억) ▲유기질비료 공급(20억) ▲양파마늘생산 기반 구축(17억) ▲논소득기반 다양화 사업(14억) ▲농기계임대사업(10억) ▲시설원예 생산기반 구축 사업(10억) ▲토양개량제 공급(13억) ▲경종농가 조사료 생산 제조운송 지원사업(36억) ▲가축전염병 예방(23억) ▲축사환경 개선(16억) ▲연안정비사업(20억) ▲복길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17억) ▲지방어항 건설(13억) 등이다.

이와 함께 ▲황토랑 농특산물 판촉활동 강화 ▲친환경 생태 둠벙 지원 ▲축사환경 개선사업 ▲무안황토갯벌축제 ▲인공어초 시설 적지조사 등 신규 시책사업도 추진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FTA 체결 등으로 인한 농어촌의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다양한 농정 지원책을 발굴하여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 농업기반시설 및 농업기계화, 어촌 종합개발 등 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어업인이 잘사는 행복무안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