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 겨울 패션의류 매출 3.4% 감소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1-10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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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 불항으로 겨울 패션의류 매출이 3.4% 감소했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황 여파로 겨울 패션의류 매출이 3.4% 줄어들었다. 캐주얼브랜드는 5.7%, 남성브랜드는 2.3% 매출이 줄었다.


그러나 중소패션업체는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해 물량을 평년대비 10~20% 늘려 재고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108개 중소 패션협력회사와 함께 점퍼, 내복 등 겨울의류 575만점을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겨울의류 창고 대 방출전’을 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겨울 폭설과 한파가 예상돼 대부분의 중소패션업계가 물량을 평년대비 늘려 준비했다”며 “그러나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재고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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