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지방中企 지원 특별자금’ 출시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3-01-0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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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금융공사가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지방소재 중소·중견기업 지원 특별자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가 새로운 중소·중견기업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업에 비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방소재 중소·중견기업 지원 특별자금은 1000억원 규모로 운용되며 시설·운전자금 대출, 사모·공모사채 인수 등의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 상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공사는 지방소재 기업 특별자금을 비롯해 ‘연구개발기술 사업화 특별자금’(1000억원), ‘수출기업 특별 온렌딩’(3000억원) 등 중소·중견기업 전용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전체 공급금액의 53% 수준이던 중소·중견기업 지원 비중을 대폭 확대해 올해에는 62%(7조6000억원)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상품인 온렌딩 대출을 통해 5조5000억원의 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하고 이 가운데 80% 이상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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