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나눔과 상생의 신년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06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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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새해를 맞아 '나눔과 상생' 등 경영화두를 강조했다.

허영인 회장은 최근 양재동 사옥에서 가진 신년식에서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상생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허 회장은 "우리가 만든 제품은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혀 올 한해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시사했다.

아울러 허영인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효율성’을 강조했다. 지난 해 10월부터 전 계열사가 한 건물에 모이게 된 만큼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그룹 전체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주문이다.

적극적인 글로벌 진출 확대 의사도 밝혔다. 허영인 회장은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시장에서 파리바게뜨는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북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동시에 다른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SPC그룹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푸르메재단에 ‘SPC 행복한 펀드’ 2억원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SPC행복한 펀드’는 장애아동의 치료 및 재활을 후원하고자 SP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씩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총 8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SPC그룹은 지난 해 9월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장애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카페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여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SPC그룹의 새로운 CI를 선보이는 ‘New CI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 CI는 SPC그룹의 핵심가치인 ‘행복’을 컨셉으로 지난 68년간 제빵 분야에 매진해 온 전통과 함께 음식문화 창조와 상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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