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12년은 세계경제의 어려움으로 국내 경제성장 둔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서민생활이 힘든 한 해였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그 어느 해보다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그이유로 무엇보다 창군 42년만에 새청사가 목포시에서 신안군으로 이전함과 더불어 신속하게 압해면을 읍으로 승격시키고, 보건소도 현대식 시설을 완비하여 준공됨으로써 군정이 희망이 샘솟는 신안군으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천사섬 신안군의 랜드마크인 새천년대교, 흑산 소형공항 등 1조 2천억원 규모의 신안군 창군이래 최대규모의 국가 SOC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는 점도 올 한해의 성과 중 하나인 점이다.
또한 그동안 운명으로 받아들였던 섬 교통문제, 오지낙도 식수문제 등이 이제 하나하나 해결되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안 천일염 명품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한국을 대표하는 천일염으로 우뚝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같은 평가 속에 천혜의 자연경관인 해안과 갯벌 습지의 보전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대상”을, 생산성대상에서는“으뜸행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사섬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고 이를 군민들에게 알리어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후손들에게는 잘 가꾸어 보존토록 하며, 5천만 국민들에게는 신안군의 생태 환경적 가치를 제고시키고자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가거도 독실산 난대수림이 전국의 숲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에서 우리 신안군이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살기 좋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비교우위 자원인 시금치, 마늘, 양파, 땅콩 등 작물에 대한 규모화와 기업화를 추진해 가고 있다.
그 결과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부자 농어업인이 100명에서 347명으로 급증한 점도 희망의 신안 성과를 반증하는 결과물 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의 22배가 되는 바다와 섬, 그리고 갯벌이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보물의 공간으로 날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제는 전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종전의 신안군에서 천사섬 신안군으로, 섬을 대표하는 지역 신안군으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추진하여 홍도가 외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고, 슬로시티 증도는 방문객이 조만간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5천만평의 다도해 바다정원이 보이는 분재공원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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