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출 반년만에 반등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12-27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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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 방한용품 판매 급증

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백화점 매출을 끌어올렸다.


27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추운날씨와 세일행사로 6개월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세일행사 일수가 지난해 6일에서 8일로 증가하고 해외유명브랜드 세일행사 조기 참여도 구매 고객의 증가를 유도했다.


이에따라 잡화(1.2%)·여성정장(5.7%)·여성캐주얼(11.1%)·남성의류(4.5%)·아동스포츠(17.2%)·가정용품(13.3%)·해외유명브랜드(10%)·식품(8.1%) 등 모든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도 의류, 스포츠, 잡화부문의 겨울출 매출이 올랐지만 매출 감소세를 완화시키는데 그쳤다.


대형마트 매출은 지난 4월 시작된 의무휴업후 추석매출이 많았던 9월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매출 감소율을 기록했다.


품목별 매출은 의류(7.9%)·스포츠(5.1%)·잡화(2.3%)는 증가한 반면, 가전문화(-7.7%)·가정생활(-1.1%)·식품(-4.1%)은 감소했다.


한편 11월 구매건수는 전년동월비 8.4%, 1인당 구매단가는 8만8186원에서 8만8739원으로 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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