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좌초선박 선원 2명 구조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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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해어업관리단은 22일 오전 7시40경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북 부안군 위도 서방 0.5마일 해상에서 좌초중인 38톤급 대림2호 선원2명이 무궁화4호에 의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조된 선박은 22일 05:45경 기관고장으로 해안으로 떠밀려 좌초중이라며 긴급구조를 요청하여 서해어업관리단은 무궁화4, 19호를 현장에 긴급투입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
서해어업관리단 무궁화4호에 구조된 선원 2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한 편이며, 안전하게 위도 해양경찰에 인계 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이번달만 3건의 좌초어선 긴급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동절기 기관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 했다.
부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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