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정류장서 버스도착시간 알아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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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 도입
[시민일보] 목포시는 국토해양부로부터 목포-무안권역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목포-무안권역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은 시내버스 이용자가 각 정류장에 설치된 안내기를 통해 실시간 버스도착 예정시간, 노선, 환승정보, 날씨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운전자는 앞?뒤차와의 간격을 알수 있어 시내버스 정시성 확보를 유도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시는 1단계 구축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기(BIT)를 목포시에는 35대, 무안군에는 10대를, 목포 관내를 운행하는 170대의 버스에는 차내단말기를 설치하게 되며, 이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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