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협회가 총 993개 코스닥 상장사의 사외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4.4%인 838개사가 총 1309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집계됐다. 1개사당 평균 1.6명꼴이다.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는 113개사(42.8%)도 총 160명을 선임하고 있었다.
조사대상인 993개사 중 사외이사 선임의무가 없는 곳은 264개사다. 상법 시행령 제34조제1항에 따르면 최근 사업연도만 자산총액 1000억원미만의 벤처기업이나 신규상장법인은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다. 단 신규상장법인의 경우 상장일 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 이후 사외이사를 뽑아야 한다.
전체 코스닥 상장사의 사외이사 비율은 32.4%로, 최소 선임비율(25%)을 7.4%포인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규모가 클수록 사외이사 선임비율도 높았다.
자산총액 1조원 이상인 상장사의 사외이사 선임비율은 43.8%나 됐다. ‘5000억원 이상~1조원 미만’은 36.5%였고, ‘1000억원 이상~5000억원 미만’과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은 각각 32.6%, 30.6%였다. ‘100억원 미만’ 상장사는 27.8%로 30%를 밑돌았다.
사외이사의 평균 연령은 56세로,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나이인 53.4세보다 2.6세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60대(26.1%), 40대(25.8%), 70대(7.8%), 30대(3.0%) 등의 순이었다. 사외이사 선임 시 사회적 명망과 연륜을 고려하는 측면이 큰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직역별로는 일반기업 출신이 35.9%로 가장 많았다. 기업 출신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은 경영 일선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덕에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교수와 법조계 출신은 각각 20.7%, 10.4%였고, 회계·세무사 경력을 갖춘 사외이사의 비율도 8.7%나 됐다. 금융기관 출신자는 8.0%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