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수도 동파예방 총력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0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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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상황실 24시간 가동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가 이달부터 상수도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민원처리 상황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동파민원처리 상황실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2명의 인력이 휴일도 없이 24시간 근무제로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를 동파방지용 계량기로 교체 추진하는 일과 동파로 인한 긴급사항 발생시 현장 출동을 통한 긴급민원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시가 올 겨울에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동파시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할 것에 대비해 적절한 사전 대응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동절기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와 외부로 드러나 있는 수도관을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으로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따뜻하게 감싸 보온을 해줄 것과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흘려보내 동파 및 수도관 결빙을 예방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수도관이 얼었을 때에는 약 20°C의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뜨거운 물로 수도관을 녹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동파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24시간 동파민원처리상황실(☎270-8564, 270-8562, 야간 270-3549)’을 운영하여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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