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컨테스트 대상에 '신안 HS병풍염전'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9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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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대한염업조합이 주최한 '제2회 염전 콘테스 및 조합현황보고대회 '에서 신안군 증도면 'HS병풍염전'이 대상을, 신안 웰빙소금밭은 금상, 영광 대흥염전은 은상을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형오(83, 전 국회의원)씨가 대한염업조합(이사장 제갈 정섭)으로부터 염 산업과 도서지역 발전의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7일 목포소재 신안비치호텔 2층에서 농림식품부·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들과 500여 조합원· 박충기 전남도의원, 군의회 박용찬(부의장)의원 등이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달 23일 소금산업 진흥법이 시행된 이후 소금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농림식품부 정동기 서기관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경찰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인의식을 갖고 포대갈이 방지 등 철저한 자체 관리만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며“해양경찰은 언제든지 불법 유통차단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니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염업조합 제갈 정섭 이사장은 소금산업 진흥법 시행에 따른 교육용 유인물과 2012년도 조합 경영의 현주소를 한 눈에 알수있는 현황보고서를 배포하고 조합교육을 실시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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