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본부, 하도급업체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9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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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본부장 박만희)는 최근 회의실에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하도급업체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도모와 발주기관, 원도급사, 하도급사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와 관련, 하도급 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나가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만희 본부장은 “인천시의 자금 유동성이 원활하지 못해 상반기에 기성금 수령에 어려움을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반기 이후 송도 토지매각 등으로 재정여건이 많이 완화돼 기성금 지급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경기가 악화돼 원도급사 및 하도급사 모두 매우 여러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안전관리와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임금 및 장비대금, 자재 대금의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 또 “하도급업체의 부도방지와 공사여건 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본부는 앞으로도 하도급업체의 관리지원 강화를 위해 감독 공무원 및 감리단을 통해 하도급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조치방안을 강구해 나가며 제도적 개선사항은 인천시 관련부서 등과 협의해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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