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초교 '사랑의 김장' 구슬땀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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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일로초등학교(교장 이화진)는 지난 달 29일 학교 급식실에서 본교 4~6학년 및 분교장 학생, 학부모회,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일로 사랑”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 가정에게 따뜻한 정과 행복을 전하고자하는 취지로 열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

이 날 행사는 교육복지 주관으로 학부모, 학생, 교사가 직접 담은 김치를 일로파출소, 일로노인복지관, 중앙교회 등 지역인근기관과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과 같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건무(초5) 학생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 김치를 우리가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남석 교사는 “연말을 맞이해 김장 김치를 아이들과 직접 담가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는“앞으로 학부모회, 지역기관 등과 연계해 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 조손 가정 지원, 교육기부 강화 등 “일로사랑”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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