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2-02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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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일, 창원공장 사내식당에서 노사 공동으로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초청,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주부 30여 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약 2,000포기로 김장을 해 결연 지역아동센터와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250세대에 라면, 비누, 샴푸, 세제 등 생필품 250상자와 함께 전달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의 자리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1일 경남 창원공장 사내 식당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관리부문장(오른쪽 맨 앞)과 이창희 노조 지회장(왼쪽 맨 앞)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주부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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