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해어업관리단은 1척250t급 최첨단 장비를 갖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호’(사진)가 29일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부터 제주도 서쪽해상까지 불법 중국어선 지도단속 활동에 투입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건조된 이 선박은 길이 70m, 폭12.40m, 최대 17노트(시속 31km)의 속력을 낼 수 있고, 10m급 고속 단속정, 주?야간감시시스템, 위성항법장치 등 최첨단 장비들이 탑재되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불법중국어선 단속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설계?건조됐다.
무궁화2호 취항식은 29일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목포 해양대학교 뒷편)에서 열린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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