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 암투병 동료에 성금 1300만원 전달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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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목포경찰서(서장 임광문)가 암으로 투병중인 역전파출소 최판주(44) 경사를 위한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최판주 경사는 2012년 5월 ‘종합검진 검사’에서 간 수치 이상 판정을 받고 서울 대형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분산된 ‘간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목포경찰서장 등 전직원 과 행정관 등 550여명은십시일반으로 모금운동을 펼쳐 총 1,300 여만원을 모아 11월 14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투병중인 최판주 경사에게 전달했다.

최경사는 ‘직장 동료들의 따뜻한 온정에 너무 감사하다, 힘을 내서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경사는 현재 부인과 혈액형이 일치해 부인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고 회복기간 중에 있다.

또한 장기 투병중인 흑산파출소 김재선 경위 등 3명의 동료에게 200여만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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