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차단 총력전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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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나섰다.

무안군은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에 앞서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불편 및 인명피해 'Zero화' 실현을 위해 취약분야를 점검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 강화를 통한 대응체계 구축, 강설대비 장비·자재·시설 사전확보, 인명피해우려지역 일제조사 및 예방대책 마련, 취약구간 제설대책 및 교통대책 마련, 한파 대책 수립 및 대응체제 구축에 대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기습 폭설현상으로 인한 노후건축물, 조립식 가건물 붕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장 비가림시설 및 노후건축물 등 붕괴우려 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 및 점검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극한·폭설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간이상수도 결빙, 농작물 동해 등으로 주민불편과 재산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점을 교훈삼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준비하면 극복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주민 스스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앞으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동절기 자연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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