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실연 신안군지부 출범…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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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섬 지역에서 발생되는 교통사고을 비롯한 각종 생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민간단체가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신안군지부(공동대표 임흥빈(도의원), 박삼성(군의원))는 최근 목포 하당소재 샹그리아호텔(8층)에서 신안교육지원청 문상옥 교육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시민연합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임흥빈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일부 연륙교로 된 지도, 압해, 증도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섬으로 이루어진 전남신안은 평소생활과정에서 발생되는 사고가 대형으로 이어져 귀중한 생명까지 잃거나 위협을 담보해야하는 안타까움을 겪고 있다”고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그는“언제 어디서 발생될지 알 수 없는 생활안전사고는 섬이라는 이유로 육지에 비해 피해가 클 수밖에 없어 함께하는 섬주민간 깊은 관심이 절실한 형편이다”면서“이처럼 중요한 생활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출발은 비록 미미할 지라도 회원들의 활동 속에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 각별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 한다”고 기대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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