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최근 승진심사제를 통해 첫 선발된 지방공무원 5급 승진 예정자 23명(교육행정 19명, 시설 1명, 공업 1명, 사서 2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3명의 승진 예정자들은 본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적격여부를 검증하고, 기획, 리더십, 자질 등을 확인하는 역량평가, 선후배 동료들로 구성된 다면평가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고득점을 받은 경우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무관 승진대상자 결정방식이 지난 해까지 실시해온 시험에 의한 선발방식에서 개인의 역량에 기초한 대상자 선발방식으로서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역량평가에 기초한 심사승진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고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남교육의 행정력을 한층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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