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목포 항만개발 예산 확 늘린다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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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안 734억 심의중…올해보다 49% 증액
자동차ㆍ석탄부두 증ㆍ개축…대흑산도항등 보강도
[시민일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2013년 목포항 개발 등 정부예산안이 금년도 예산(493억원)보다 49% 증가한 734억원이 국회에서 심의중이다고 밝혔다.

내년도에는 금년에 이어 자동차 부두 107억원, 석탄부두 107억원, 소형어선 접안시설 60억원, 준설토 투기장 66억원, 북항 배후부지 97억원, 친수문화공간 45억원 및 남항 관공선 계류시설 10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안보, 영해관리, 선박대피 등을 위해 신규지정(‘12.8)된 국가관리 연안항(대흑산도항, 가거향리항) 중 대흑산도항은 물양장 개축 등 보수보강에 42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며, 가거향리항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중인 기본계획에 따라 실시계획을 거쳐 사업을 시행 할 계획이다.

그리고, 목포항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간이예비타당성 조사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목포항 및 배후도심 침수피해 예방 등을 위한 예산도 연내에 추가로 확보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최익현 청장은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사업기간 내에 준공되도록 예산확보 노력은 물론, 목포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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