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 청소년 교육교류 확대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8 15: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남 16개교, 中 저장성학교 자매결연 맺어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교환 방문 가능
[시민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라남도- 중국 저장성의 초?중?고등학교 간 교육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자매결연은 지난 해 12월 3개교(고서초, 일로동초, 중마고)가 체결했으며, 올해 16개교(나주북초, 영강초, 죽곡초, 보성초, 강진중앙초, 나주중, 광영중, 장흥용산중, 함평신광중, 강진고, 곡성고, 여수화양고, 순천금당고, 전남기술과학고, 장흥고, 학다리고)가 중국 저장성 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 학교장이 각각 자매결연 학교를 방문해 앞으로 학교 간 교류증진 방안을 논의한 상태다.

전라남도교육청 김규화 학교정책과장은 “저장성교육청과 2006년도부터 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전문계고 간 교류 및 선상무지학교 운영에 학생들과 교원들의 참여 등 교육교류가 이루어졌으나, 금번 학교 간 자매결연 체결로 다양한 교육교류 추진과 우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교류 협약 내용을 발전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기 위해서 상호 학생교류 뿐만 아니라 교사, 행정직원의 교환 방문 등 추진과 상호 문화교류의 증대, 상호 원어민(지도교사) 교환 등 교육분야 우호교류 증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