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 '신안군'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24 17: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신안군은 2012년 폐스티로폼재활용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은 감용시설을 이용해 폐스티로폼을 처리하면서 해양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고 세외수입까지 올리고 있다.
신안지역에는 양식장에서 사용하거나 바람과 조류를 타고 타지역에서 밀려온 폐스티로폼으로 해양오염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압축된 폐스티로폼은 재활용품 1차 공정을 통해 건축자재 액자 등의 친환경적으로 제작되는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폐스티로폼 2.5t을 처리할 경우 7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시상식은 25일 경남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폐스티로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황승순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