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산 인조잔디구장 이달 완공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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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달부터 시민들에 개방
[시민일보] 목포시는 공공체육시설을 정비 확충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부주산 축구경기장을 기존 흙구장(92×95m)에서 인조잔디구장(100×65m)으로 확장 조성했다.

부주산 인조잔디구장 조성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시비, 도비 등 총5억3천만원을 들여 10월에 준공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어 11월부터 축구동호인 등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해 대연초등학교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문태고등학교 인조잔디 조성, 목포공업고등학교 인조잔디 조성, 목포대학교 용해캠퍼스에는 인조잔디 및 육상트랙 조성 등을 완료했고, 임성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은 현재 건립 중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여가시설 확충을 통해 행복한 배움의 터전과 건전한 여가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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