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일기 시작하면서 사랑의 연탄제공 봉사활동이 전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목포기관차 승무사업소 어우러기 봉사회.
목포기관차 승무사업소 어우러기 봉사회(회장 장해수)는 지난 15일 연동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강모씨 등 7가구에 연탄 1400장(세대당 200장, 싯가 77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목포기관차 승무사업소 어우러기 봉사회는 2010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 매년 복날에는 연목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건강의 날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어우러기 봉사회 장해수 회장은 “추운 겨울날 온 방을 덥혀주는 연탄한장 된다는 심정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여 더불어 함께사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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