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 주말에 도서에서 응급환자가 연달아 발생해 해경 연안구조정이 긴급후송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목포시 달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천식 환자 노모(72세, 남)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며 이송 요청해 서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목포로 긴급후송했다.
이에 앞서 13일 오후 2시 30분경 진도군 조도면 내 상수도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넘어져 1cm 깊이의 열상을 입은 공사장 인부 박모(64세, 강원도)씨를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진도로 이송했다.
해경 연안구조정은 스크루가 없는 워터제트엔진 추진방식으로 수심이 얕거나 어망이 얽혀 있는 해역에서도 원활한 운항과 최대 속도 45노트의 기동성을 갖고 있어, 연안해역 사고시 구조시간이 단축되어 안전한 바다만들기의 주역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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