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부동산정보 18종 '1종으로 통합'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9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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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무안군은 토지대장 등 18종의 공적장부를 1종의 증명으로 통합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각종 부동산 행정정보의 정확성 확보와 효율적인 토지정보 활용기반 마련을 위해 부동산 행정정보 자료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부 상호간 불일치하는 토지와 현실과 다르게 관리되고 있는 국공유지 및 건축물대장, 등기부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실시하게 되는데, 올해에는 기초조사와 자료정비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15종의 부동산 증명서를 1종으로 통합하고, 오는 2014년에는 3종의 부동산등기부 사항을 통합하여 각종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여러 기관을 찾아 다니며 각종 부동산 정보를 발급받던 것을 한 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발급 받는 시간과 증명 발급에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까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앞으로도 민원서류의 간소화를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 편의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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