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씨말리는 불법어업 차단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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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일제 합동 단속
[시민일보]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임광희)은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를 맞아 2012. 10. 1부터 10.31까지 1개월간 불법어업 전국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단속은 관할 지자체, 해경, 수협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합동단속에 수산자원 명예감시선 60척을 참여시켜 민간 감시 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어업인 자율적인 수산자원 보호?관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국일제 합동단속에 대한 홍보와 불법어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협 및 어선어업 협회, 어업인 단체 등에 사전 단속예고를 실시했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무허가 어업 및 선형·어구를 불법으로 변형하여 조업하는 행위, △조업금지구역·조업기간 위반행위, △포획 금지체장을 위반하여 어린고기를 잡는 행위, △불법어구를 제작하거나 불법 어획물을 소지·판매하는 등의 행위이다.
서해어업 관리단은 금번 합동단속 기간 중 수산관계법령 위반 혐의로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여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보호에 앞장 서 나아갈 계획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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